매일제면
오늘의 면을 오늘 만듭니다.날씨와 반죽의 상태를 살펴 물과 소금의 균형을 조절하고, 충분히 숙성해 갓 삶은 사누키우동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지킵니다.

SANUKI UDON · SEOUL SINCE 2013
밀가루와 소금, 물. 단순한 재료에 매일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사람의 손을 더해 한 그릇의 탄력을 만듭니다.
365 DAYS
FRESH NOODLES
한 그릇을 오래 만드는 사람들
‘가조쿠(家族)’는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이름보다 먼저 정한 것은 태도였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건네듯 재료를 고르고, 매일 같은 자리에 서서 면을 만드는 것.
2013년 서울 한양대 앞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우동가조쿠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사누키우동을 일상의 가격으로’ 내고자 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면이 아니라 그날 쓸 면을 그날 뽑고, 계절과 날씨에 따라 물과 소금의 균형을 다시 살피는 일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손님이 늘고 매장이 넓어져도 핵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 그릇의 맛을 지탱하는 것은 화려한 장식보다 기본이라는 믿음. 매일의 반죽, 충분한 숙성, 정직한 다시, 그리고 따뜻한 환대가 우동가조쿠가 쌓아온 시간입니다.
우동가조쿠의 진심은 특별한 날의 거창한 약속이 아닙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오늘의 면을 만들고, 자연의 재료로 다시를 내며, 손님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맞이하는 반복 속에 있습니다.
날씨와 반죽의 상태를 살펴 물과 소금의 균형을 조절하고, 충분히 숙성해 갓 삶은 사누키우동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지킵니다.
가쓰오·소다·고등어·멸치·다시마·표고의 풍미를 겹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면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국물을 만듭니다.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도 과정과 기준을 줄이지 않고, 가족에게 내어줄 수 있는 음식과 따뜻한 환대를 이어갑니다.
THE YEARS WE HAVE MADE
練る
밀가루와 소금, 물. 하루의 온도와 습도를 읽고 수분량과 염도를 세밀하게 조절합니다.
待つ
반죽이 스스로 결을 만들도록 기다립니다. 서두르지 않은 시간이 탄력과 부드러움을 함께 만듭니다.
打つ
365일 매일 아침, 그날 사용할 만큼만 뽑습니다. 갓 삶은 면의 살아 있는 식감을 지킵니다.
出汁
가쓰오부시를 중심으로 천연 재료의 감칠맛을 겹쳐, 면을 가리지 않는 깨끗한 국물을 완성합니다.
“오늘의 날씨가 다르면, 오늘의 반죽도 달라야 합니다.”UDON KAZOKU NOODLE PHILOSOPHY
공식 홈페이지 기준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는 방문 전 각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서울 성동
서울 성수
서울 광진
서울 광진
서울 마포
서울 서대문
경기 고양
충북 청주
ONE BOWL, EVERY DAY